총상금 1억 원을 걸고 2일부터 5주간 펼쳐지는 '연말 특집 우리말 겨루기 최강자전'은 32명의 본선 진출자 중 단 8명만이 30일 방영되는 결선에 진출해 우리말 최강자를 가린다.
우리말 최고 실력자들의 대결답게 우리말 겨루기 최강자전 본선 1·2차전 모두 차원이 다른 명승부가 펼쳐졌다. 어느덧 중반까지 온 '최강자전'. 16일 방송되는 본선 3차전에서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우리말 격전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최강자전'의 유일한 중학생인 이주원 도전자는 여름방학 특집 중학생 편 우승자다. 그는 본선 3차전에서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순발력을 발휘해 누름단추를 사수하겠다고 다짐한다. 끝까지 진중한 태도로 도전에 임한 이주원 도전자는 어른들을 제치고 최강자 자리를 노린다.
한편, '최강자전'을 위해 물리학자인 김상욱 교수가 특별히 문제를 출제했다. 평소 과학을 친근하게 알려주는 그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으로 전하는 우리말 문제는 무엇일까?
최강자들의 우리말 향연이 전개되는 '최강자전' 본선 3차전은 오는 16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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