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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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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악취측정기·악취 모니터링 등 제도 개선 호평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경상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주요 지표로는 ▷배출업소 점검률 ▷환경법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고발률 ▷환경관리 역량강화 ▷제도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의성군은 배출업소 점검률(100%)과 환경법 위반율(25%)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악취민원 다발 발생 사업장에 대한 무인악취측정기 설치와 악취모니터링 등이 제도 개선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환경을 관리하도록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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