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년이 온다' 7주 연속 1위…한강 작품, 베스트셀러 순위 강세 이어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출판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출판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설가 한강의 작품이 여전히 강세다.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20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12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가 7주 연속 1위를 수성했고,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가 그 뒤를 따랐다.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나온 '작별하지 않는다', '흰', '검은 사슴' 3권을 모은 '한강 스페셜 에디션'이 5위, '흰'이 6위,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가 7위를 차지했다.

10위 안에 한강의 작품이 6개나 포진했다.

지난주 10위 안에 들었던 '트렌드 코리아 2025'(4위), '트럼프 2.0시대'(8위),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9위)도 비슷한 순위를 유지했다.

채사장이 쓴 신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이 10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 교보문고 12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12월 11~17일 판매 기준)

1.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2. 채식주의자(한강·창비)

3. 작별하지 않는다(한강·문학동네)

4. 트렌드 코리아 2025(김난도 미래의창)

5. 한강 스페셜 에디션(한강·문학동네)

6. 흰(한강·문학동네)

7.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한강·문학과지성사)

8. 트럼프 2.0 시대(박종훈·글로퍼스)

9.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페이지2북스)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채사장·웨일북)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