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2024년 경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울진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쌀 적정 생산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농가 참여 확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가루쌀 전문단지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식량산업 육성을 위한 ▷농기계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등 총 13개 세부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진군과 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벼 재배를 감축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이 이번 성과의 핵심 원동력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열정과 노력을 더욱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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