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편과 시모에게 흉기 휘두른 50대女 "평소 불화 있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평소 불화가 있었다는 이유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아산시 용화동 한 아파트에서 남편 50대 B씨와 시어머니인 7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B씨와 C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얼굴과 등, 팔에 크게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 3점을 수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남편과 불화가 있었고 범행 당시에도 말다툼을 하다 범행했다. 시어머니 역시 남편 편을 들며 싸움을 말리는 모습에 순간 욱하는 감정이 들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며,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