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한 '2024년 농업시설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상습 가뭄 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56개소를 대상으로 8개 지표를 증빙자료로 평가해 우수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업무 추진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영양군은 지난해 12월 기준 상습가뭄재해지역으로 지정된 11개소 중 3개소를 해제하며 지정·해제 절차와 세부 관리요령을 충실히 이행했다. 또한 가뭄해소를 위한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고 경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기점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를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지역 농민들이 원활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재해 대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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