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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무안 항공기 사고, 인력 구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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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공항에서 승객 175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공항 벽과 충돌해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공항에서 승객 175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공항 벽과 충돌해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항공기 활주로 이탈사고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29일 낮 12시 55분에 도착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 도착 후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응급 의료체계, 모든 장비·인력·인프라를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참변을 당하신 유가족께 어떤 위로의 말씀도 부족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사고수습을 위해 정부 전체가 긴밀히 협력하면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유가족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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