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3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및 인상시기 이연·분산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물가 모니터링 및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칠곡군은 구미와 대구 등 인근 대도시로의 소비 이전을 내수로 전환시키기 위해 왜관야시장, 농산물 퍼뜩시장, 꿀맥 페스티벌 등 소규모 내수진작 이벤트를 개발해 주민들의 착한소비 동참을 유도하고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지갑을 닫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 모두를 위해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