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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역 최초 폐교 활용해 '달서디지털창작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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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누구나 디지털 신기술 체험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30일 지역 최초 폐교를 활용해 디지털 신기술 체험이 가능한 '달서디지털창작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달서디지털창작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달서구가 선정돼 조성했다.

달서구는 지난해 1월 대구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폐교된 신당중학교 시설 일부를 무상사용허가를 받아 디지털체험교육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조성 사업으로 폐교 공간이 지역 주민에게 개방돼 자유롭게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달서디지털창작센터'는 VR 레이싱, 팝드론, 배틀로봇 등 디지털 신기술을 놀이처럼 체험하는 '디지털 놀이터'와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 콘텐츠 창작 활동이 가능한 '미디어 놀이터'로 구성돼 있다.

연령 상관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방문해 디지털 신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호리존 스튜디오와 방음 스튜디오 공간은 대관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달서디지털창작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탁 운영할 예정이며, 1월 한 달간 시범운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급변하고 다양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연령과 계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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