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병원장 김징균)으로부터 2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달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세강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을 받았다.
세강병원은 달서구 송현동에 1984년 개원해,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징균 병원장은 "경제 위기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세강병원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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