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지역의 유휴 인력을 지역 내 공공 분야에 공급하는 '농촌형 지역일자리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의성군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11월까지 지역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 대상으로, 참여자는 주 40시간 근로를 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얻게 된다.
의성군은 올해 사업비 4억1천400만원을 투입해 참여자 1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들은 지역 공공시설 유지·보수 및 관리를 중심으로 ▷버스 안내 도우미 ▷청사 분수대 및 휴게실 관리 ▷지적 관리 보조 ▷농공단지 환경정비 등 12개 분야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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