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측 "나라 반듯하게 하려 계엄…이번 혼란만 넘기면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으로 "의도했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있다"고 9일 전했다.

윤갑근 변호사를 비롯한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오후 외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해 입법독재, 탄핵폭주, 그리고 위기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나라를 반듯하게 만들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계엄) 실패는 아니다"라며 "이번 혼란이 넘어가면 성공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 측은 체포영장 집행은 국격을 떨어뜨린다고도 주장했다. 윤 변호사는 "(체포는) 국민들과 750만 재외동포, 한국의 프라이드를 망가뜨리는 부분은 수사상 의도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응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의 출석 여부에 대해선 "선결된 문제들이 정리돼야 출석할 예정"이라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탄핵심판에서 파면 결정이 나면 수긍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뜻이 있느냐'는 물음에 "헌재는 파면 결정 나면 수긍 안 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