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 대통령, 곧 관저에서 나와 공수처로… "자진 출석 협상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시작된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초소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시작된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초소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시작된 가운데 곧 윤 대통령이 관저에서 나와 공수처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오전 8시쯤 경찰과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받은 윤 대통령은 오전 9시30분쯤 관저를 나와 경기 과천 정부종합청사 공수처 조사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자진 출석을 두고 공수처, 경찰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석 변호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수처와 경찰이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관저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경호처 직원들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이 자진 출석하는 방향으로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황망하게도 윤 대통령이 체포 집행당했다는 소식이다. 반국가 세력들에게 완전히 나라가 다 장악된 것 같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