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기대주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에서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베이비몬스터는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헬로 몬스터즈 인 서울'(HELLO MONSTERS IN SEOUL)을 개최했다.
YG에 따르면 멤버들은 이날 정규 1집 타이틀곡 '드립'(DRIP)부터 '배터 업'(BATTER UP), '클릭 클락'(CLIK CLAK), '시시'(SHEESH) 등 대표곡을 잇달아 들려주며 공연을 시작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앨범 수록곡을 들려주는 한편 멤버별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솔로 무대와 커버 무대도 마련했다.
특히 베이비몬스터는 모든 무대를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소화하며 열정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멤버 아사는 빠른 속도로 몰아치는 랩이 특징인 에미넘의 '고질라'(Godzilla)를 선보였고, 아현은 찰리 푸스의 '데인저러슬리'(Dangerously)를 불렀다.
멤버들은 소속사 선배 걸그룹 투애니원의 '박수쳐'와 '고 어웨이'(GO AWAY)를 커버하며 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현장감을 살린 라이브 밴드 연주와 팬과 교감할 수 있는 돌출 무대도 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공연을 포함해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 일본 가나가와·아이치·오사카·후쿠오카 등 총 14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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