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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레일 "폭설로 KTX 경부·호남·강릉·중앙선 서행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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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 및 귀성객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 및 귀성객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안전 확보를 위해 28일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 강릉선, 중앙선의 KTX를 감속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감속운행 구간과 제한 속도는 △경부고속선 광명∼동대구 상·하행 전 열차 시속 170㎞ 이하(오전 0시∼낮 12시) △호남고속선 오송∼공주 상·하행 전 열차 시속 230㎞ 이하(오전 5시∼별도 공지까지) △강릉선 만종∼남강릉 상·하행 전 열차 시속 170㎞ 이하(오전 5시 30분∼별도 공지까지) △중앙선 서원주∼봉양 상·하행 전 열차 시속 230㎞ 이하(오전 6시 30분∼별도 공지까지)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객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열차 운행 상황을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안내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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