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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단독주택서 화재…60대 여성 얼굴에 1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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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부주의 추정…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지난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여성이 부상을 입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4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단독주택 목조구조 실내(26.4㎡)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안에 있던 A(60대 여성)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주방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39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화재 발생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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