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와 함께 운영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이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며 구인·구직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대구시가 지원한 해당 사업은 외식업중앙회 대구지회가 주관해 ▷구인업소·구직자 등록 관리 ▷ 면접 및 취업 알선·연계 ▷업종·업태, 직종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알선 등을 통해 구인·구직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마다 알선·취업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해는 2만5천922건의 구인·구직 알선이 이뤄졌고, 그중 2만5천921건의 취업이 성사됐다.
이용자들은 긴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알선이 가능해 유용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지원사업이 침체된 외식상권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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