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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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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취임 이후 7대 분야, 68개 사업 순조롭게 추진 중

안병구 밀양시장이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밀양시장이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안병구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엔 국․소장 및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약사업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4월 취임한 민선8기 제9대 안병구 밀양시장은 돌봄교육, 농업, 소통 행정, 문화예술, 관광 체육, 보건복지, 특화 발전 등 7대 분야 68개의 공약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추진 실적 점검 결과 55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며, 지난해 12월 개통한 나노국가산단 진입로 확장 등 4개 사업은 완료,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나노국가산단의 2단계 조기 착공 등 9개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상 추진 및 부진 사업에 대해 당초 목적보다 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신뢰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약사업이 시민과의 약속이자 밀양시 발전을 위한 과제인 만큼 사업 목적에 따라 최대한 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장 이하 전 직원은 68개의 공약사업을 기본으로 밀양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2025년은 혁신하고 포용하며 내실이 강한 밀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 등을 공개해 공약사업의 투명한 이행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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