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3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특별 전시회 '디스 이즈 테일러 스위프트. 어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익스피리언스'(This is Taylor Swift. A Spotify Playlist Experience)를 개최한다.
스위프트는 2024년 스포티파이에서 266억회 넘게 스트리밍되며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가수로 선정된 스타다.
그는 또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을 4차례 수상한 유일한 인물로, 미국 빌보드는 스위프트를 '21세기 최고 팝스타' 2위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스위프트가 음악가로서 걸어온 길과 그의 성장을 조명한다. 스위프트의 대표곡으로 이루어진 스포티파이 인기 플레이리스트 '디스 이즈 테일러 스위프트'를 주제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한다.
그의 활동 시기를 11단계로 구분해 시각화한 갤러리에서는 그의 성장 과정을 대표하는 곡을 감상할 수 있다. 사랑, 이별을 소재로 한 노래 가사를 몰입형 경험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스포티파이 계정을 소유한 이용자만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에 스위프트는 참석하지 않는다.
사전 예약 방법과 장소에 관한 안내는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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