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청소년들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승마 인구 육성을 위해 '2025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18세 이하 청소년 240명을 모집한다. 시가 체험비의 70%(22만4천원)는 지원하며, 참가 학생은 30%(9만6천원)만 부담하면 10회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다.
시는 또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학생, 다문화가정 학생 중 4명을 선발, 체험비 전액(32만원)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홈페이지 내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및 승마장 배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마감 이후 1주일 이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체험을 통해 총 525명의 학생이 승마체험을 경험했다"며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승마 체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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