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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 평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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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4개월간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 서면 평가·현장실사 돌입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2025년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 1차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올해 공기업 경영평가를 지휘할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단장 3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날부터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대한 평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7일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 참석해 곽채기 동국대 교수, 김춘순 순천향대 교수, 배근호 동의대 교수 등 평가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평가단은 교수, 회계사, 변호사,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명(공기업 평가단 37명, 준정부기관 평가단 53명, 감사 평가단 10명)으로 구성됐다.

기재부 측은 "직종과 전공을 다변화해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했고, 연임여부나 성별 등도 균형 있게 고려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 '평가대상기관으로부터 일체 경제적 대가 수령금지' 등 개정된 윤리규정을 적용해 평가단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향후 2차례의 추가 워크숍을 통해 경영평가제도 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서면 평가 및 현장실사에 돌입한다.

최종 평가 결과는 오는 6월 20일까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김윤상 차관은 인사말에서 "대내외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중심을 잡고 제 역할을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영평가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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