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찬성 집회에 등장한 윤 대통령 부부 대상 딥페이크 음란영상을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사자후 크루'라는 단체는 지난 15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탄핵찬성 집회현장에서 영상차량을 이용해 각종 영상을 송출했는데 이 과정에서 삼각팬티만 입은 윤 대통령의 모습과 비키니를 입은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딥페이크 영상(3분 20초 분량)을 수차례 상영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버 '배쌤'이 만든 노래로, '윤석열 계엄령 트라우마 치유하는 힐링송'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게시돼 있다.
대통령실은 16일 언론공지를 통해 "해당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자, 집회 현장에서 재생한 자, 이를 현장에서 방관한 자 모두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영상 제작 및 유포 관련자들에게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휘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장(포항남울릉)도 이날 "이번 사건은 사회적 가치와 윤리를 훼손하고 시민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초래한 매우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국민의힘은 딥페이크 영상물을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엄중하게 대처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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