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지역 3·1절 폭주족 꼼짝마"…경찰 집중 순찰·단속 강화 방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남·북부서 "적극 대응해 엄정 조치하겠다"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오토바이 불법 운행을 단속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오토바이 불법 운행을 단속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3·1절을 앞두고 경북 포항지역 경찰이 폭주족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27일 포항남·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이 기간 순찰·단속을 대폭 강화해 폭주족 출몰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112 신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분석 등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과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하고 경찰관 및 단속 장비를 거점마다 최대한 배치해 집중 순찰·현장 단속 등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오는 3·1절 오토바이 폭주 행위에 적극 대응해 엄정 조치하겠다"며 "다만 도주하는 폭주족에 해선 무리하게 추격하다가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커 불법 증거를 확보한 뒤 검거해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