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수돗물인 '상생수'의 안전 관리와 시민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는 안동시 맑은물관리과 직원 3명이 상하수도협회에서 시행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신규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주인공들은 권미희 관리운영팀장을 비롯해 정수장운영팀 중앙제어실에서 근무하는 최유종씨와 용상 제1정수장에서 근무하는 김종도씨 등 3명이다.
이로써 안동시는 기존 1급 2명, 2급 3명과 함께 3급 5명으로 대통령이 정한 기준에 따른 법적 인력을 모두 배치하게 됐다.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수돗물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법 제21조'에 의해 정수시설의 규모에 따라 법적 인력이 적정 배치돼야 하지만, 그동안 안동시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용상1·2 정수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정수장 공정관리 및 수리학, 정수장 수질관리, 정수장 설비관리, 배출수 처리시설 및 안전․위기관리 등 정수시설에 필요한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평가해 취득하는 자격증이다.
임정훈 안동시 맑은물관리과장은 "올 상반기 병입수(상생수) 생산시설 운영을 앞두고 직원들의 자격증 합격 소식이 더 값진 것 같다"며 "바쁜 현장근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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