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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2.18 합창단 단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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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한민국이 오는 그날까지"

2.28 합창단 공연 장면.
2.28 합창단 공연 장면.

2·18 안전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대구 2.18합창단이 오는 24일(월)까지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2·18 합창단은 22년 전인 지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에서 일어난 지하철참사를 기억하며, 생명존중, 사랑, 평화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달하고 문화에술활동을 통해 안전화 사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사 유가족 외에도 일반 시민으로 이루어진 혼성합창단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 60세 이하로 대구광역권에 거주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신청서는 218안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drawingculture@naver.com) 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기 연습일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24일 오후 6시 대구공연에술연습공간 대연습실에서 오디션이 진행되며, 소프라노파트와 , 테너파트 지원자는 가곡 '그리운금강산', 알토파트와 베이스파트 지원자는 가곡 '비목'이 지정곡이다.

2·18합창단 김산봉 지휘자는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대구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힘든 삶속에서 치유를 받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깨우치며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안전에 대한 문화의식을 가진 예비 신입 단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10-8595--7485.

2.28 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포스터
2.28 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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