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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헌 경북경총 회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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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고병헌(가운데) 경북경총 회장이 제12회 경상북도 클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태평양금속 임직원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경총 제공
고병헌(가운데) 경북경총 회장이 제12회 경상북도 클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태평양금속 임직원에게 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경총 제공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최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윤수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고병헌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이 자유롭게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가 정신을 회복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 경북경총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고 회장은 "경북 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경북경총은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북지역 경제 4단체(경북경총,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가 함께 상생의 노사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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