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2025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에 참여할 멘티와 멘토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운영돼 왔다. 지난해까지 총 4,456쌍의 멘티와 멘토가 참여했다.
멘토링은 7~14세 장애가정 아동과 성인을 1:1로 연결해 건강관리, 학습·정서 지원, 문화체험 등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에는 멘티·멘토 각 2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거주지 인근 공동수행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년 연속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민(11) 군은 "멘토 선생님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직업 체험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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