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5분쯤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당국은 한미연합훈련 중인 군 소속 전투기에서 폭탄 오발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한미는 경기 포천시 승진 과학화 훈련장에서 2025년 '자유의 방패' (FS) 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 합동 통합 화력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중상 4명, 경상 3명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교회 1동과 주택 2채 등이 일부 파손됐고, 민가 유리창 곳곳이 깨지고 인근 차량도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70여명이 출동해 대응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
'檢 출신' 홍준표 "'3대 조작 검사'가 보완수사권 폐지 원흉…자업자득"
이진숙 "내가 과방위 결격이면 李부터 사퇴해야…선관위 특검, 상당한 수준 성과" [뉴스캐비닛]
실탄 빼고 GP·GOP서 경계작전한 1군단…軍 작전 총 지휘하는 '합참'은 "몰랐다"
술 취해 지구대서 난동 부린 민주당 시의원…"깊이 반성" 공개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