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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오면 '아찔' 대구 동구청, 제설 대책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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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 제설 위한 소형 제설 장비 확충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제설 강화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 대책을 새롭게 마련했다.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제설 강화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 대책을 새롭게 마련했다. 동구청 제공

지난달 대구에 두 차례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대구 동구청이 지난 7일 제설 강화 대책 회의를 개최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폭설 대비 제설 대책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올해 겨울철 대책 기간 중 강설 대응 현황 및 추진실적을 점검 ▷주요 간선도로 강설 대응 현황 및 문제점 ▷각 동 이면도로, 인도, 골목길 제설 현황 및 문제점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대구 동구는 앞으로 ▷동별 취약구간 관리대장 작성 ▷민·관 책임 제설 실시 ▷이면도로 제설을 위한 소형 제설 장비 확충 ▷내 집 앞, 내 점포 눈 쓸기 독려 등을 하기로 했다.

정의관 동구 부구청장은 "강설로 인해 동구 구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요 간선도로 뿐 만 아니라 이면도로, 인도, 골목길등 취약 구간의 제설 작업에 신속히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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