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안전취약계층의 119구급 요청을 원활히 하기 위한 조례안을 추진한다.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칠곡)이 대표발의한 '경북 119구급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이 지난 11일 건설소방위 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20일 본회의 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 조례안은 경북도에서 신체·언어 장애, 다문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119구급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급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의료장비 확충 및 구급 서비스 제공 ▷청각·언어 장애인,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구성원을 위한 수어·다국어 통역 서비스 지원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 등이다.
박순범 위원장은 "119구급 서비스는 모든 도민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안전취약계층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李대통령, 신전떡볶이 9.7억 과징금에 "최대치 부과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