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과 대구지방보훈청은 자고산 평화전망대에 6·25전쟁영웅 '히어로드(HEROAD)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히어로드 포토존은 가로 3m, 세로 2.7m 크기로 제작됐다.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24까지 55일 동안의 낙동강방어선전투를 소개하는 안내판과 함께 설치됐다.
'히어로드'는 영웅을 나타내는 히어로(HERO), 지금여기 있다(HERE)를 지칭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6·25전쟁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포토존이 단순한 촬영공간을 넘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호국영웅들의 용기와 헌신으로 지켜온 소중한 유산임을 가슴에 새기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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