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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워크, 3천여 명 러너와 '2025 오렌지 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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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워크 제공
사진= 빅워크 제공

3천여 명의 시민이 한강변을 따라 발걸음을 맞췄다. 러닝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고, 자립 준비 청년을 응원하는 '오렌지 런' 현장에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더해졌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오렌지 런'은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하고 한화손해보험, 서울시가 후원한 행사로, 기획·운영은 러닝 전문 기업 빅워크가 맡았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3천여명의 러너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5km, 10km 코스를 달리며 기부의 의미를 나눴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러너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암벽등반, 협동요가, 농구 챌린지 등 스포츠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협찬 브랜드들은 부스를 통해 물품 제공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손해보험 홍보대사인 배우 김지원이 직접 방문해 참가자들과 함께 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러닝이 끝난 후에는 야외 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열려,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빅워크 측은 3천여명에 달하는 참가자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철저한 동선 관리와 현장 통제를 사전에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참가자 일부는 "기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뜻깊은 하루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빅워크는 러닝 행사에 특화된 사회적 기업으로, 서울 라이트런, G밸리 스마트 마라톤, 계양아라온 걷기대회 등 대규모 러닝 이벤트를 다수 진행해온 바 있다. 온라인 플랫폼 '빅워크' 앱을 통해 비대면 기부 러닝도 운영 중이며,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참여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부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다수가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빅워크 장태원 대표는 "러닝을 통해 브랜드와 참가자 간에 의미 있는 경험이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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