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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점 '우수' 평가…한국도로공사서비스, 인권경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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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강화된 인권경영위원회, 내·외부 위원 10명 참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인권경영위원회가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인권경영위원회가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임직원의 인권 보호와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판교 본사에서 '25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2021년 신설된 자문기구로, 인권경영의 효율적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오병삼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 4명의 내부 위원과 노무, 법무, 공공행정 등 다양한 인권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외부 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교대 근무자가 많은 기관 특성을 고려해 노동 분야 전문가인 윤용석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2024년 인권영향평가 결과와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하고 내·외부 위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에 따라 작성된 2024년 인권영향평가에서 기관 운영 종합 점수는 98.8점을 기록했다.

주요 성과로는 일·가정 양립 등 분야별 지표 고도화, 주요사업 확대 실시, 23년 개선사항 100% 이행 완료 등이 꼽혔다.

한편, 2024년 인권경영 보고서는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해 인권경영 성과를 대외에 알리기로 결정했다.

오병삼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전문성을 강화한 인권경영위원회를 정례화하여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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