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 내 영업점의 '무더위 쉼터'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본부는 22개 시·군 지부에 냉장고를 고공급하는 한편, 방문 고객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음료(사과즙·양파즙)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폭염 예방 물품인 부채 등도 영업점에 비치해 제공 중이다.
이날 경북본부는 농협은행 칠곡군지부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 쉼터의 운영 상황과 냉방 시설, 음료 비치 상태 등을 점검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경북본부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영업점의 무터위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 무더위쉼터는 은행 영업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4시)동안 운영되며,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진욱 본부장은"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편히 쉬어가실 수 있도록 시원한 음료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며 "정부의 폭염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외와 함께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
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
대구서 기술 배운 외국인 근로자…"사장님~ 돈 더 주는 곳 갈래요"
선관위 사태 '점입가경'…지선 당일 투표수 수정 72건
'제명' 유력하지만 '자진탈당' 없는 권영진…'버티기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