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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옥포읍 함박산 산불 원인 규명 위한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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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8ha 이상의 산림을 태우고 진화됐다. 소방 당국이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지난 26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8ha 이상의 산림을 태우고 진화됐다. 소방 당국이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최근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 규명을 위해 31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 26일 발생한 옥포읍 함박산 산불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8ha 이상의 산림을 태우고 진화됐다. 특히 이 산불은 등산로가 아닌 8부 능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 산불 원인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정밀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게 달성군의 입장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신속한 사법적 판단을 통해 관련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며,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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