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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육상단 창단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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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해전국실업대회 윤은지 선수 여자 5천m 첫 금메달 수확

김천시청육상단, 김천시 제공
김천시청육상단, 김천시 제공

2023년 창단한 김천시청 육상단이 창단 후 첫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김천시청 육상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6일간 경남 김해시에서 펼쳐진 '2025 KTFL 김해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다.

먼저, 여자 1만m 결승전에 오른 김가이 선수는 육상단 주장으로서 분전했으나 아쉽게 2위로 대회를 마쳤으며, 여자 5천m 결승전에 오른 윤은지 선수는 2위를 손쉽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며 김천시청 육상단 창단 후 전국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육상팀 창단 후 첫 금메달 수확을 위해 노력한 송정헌 단장과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육상팀 선수들이 앞으로도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천시청 육상단은 송정헌 단장을 중심으로 김은정 감독, 정영희 코치, 윤은지 선수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배드민턴(1983년), 여자농구단(2000년)에 이어 2023년 창단한 김천시청 세 번째 실업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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