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 31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산73에서 산불이 발생, 당국이 화재 진압 중이다.
이어 경주시는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안강읍 지역에 안전안내문자를 발송, 입산 금지를 요청하면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부탁했다.
불이 난 곳은 검단일반산업단지 북동편으로 20번 국도변에 있는데, 산불이라기보다는 일반 화재로도 볼 수 있는 위치이다. 다만 바로 남쪽으로 황수등산, 두지봉 등 야산이 바짝 붙어 있다.
7일 오후 3시 31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산73에서 산불이 발생, 당국이 화재 진압 중이다.
이어 경주시는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안강읍 지역에 안전안내문자를 발송, 입산 금지를 요청하면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부탁했다.
불이 난 곳은 검단일반산업단지 북동편으로 20번 국도변에 있는데, 산불이라기보다는 일반 화재로도 볼 수 있는 위치이다. 다만 바로 남쪽으로 황수등산, 두지봉 등 야산이 바짝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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