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조6000억원…작년 동기 대비 0.2%↓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잠정 매출은 연결 기준 전년보다 9.84% 증가한 79조원을 기록했다.

올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시장 기대치를 약 30%로 상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서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은 77조2208억원, 영업이익은 5조11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업계에서는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12단 납품이 지연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약세가 맞물리면서 실적을 끌어내렸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TV, 가전 등 주요 제품 경쟁 심화, 디스플레이 수익성 둔화 등의 악재가 겹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갤럭시S25 시리즈 출시에 힘입어 모바일경험(MX)사업부가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을 것으로 보인다. D램 출하량이 예상을 웃돌면서 선방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