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당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정식 배치를 늦추기 위해 한미 군사작전 내용을 외부 단체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 김태훈)는 8일 정 전 실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주석 전 국가안보실 1차장과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도 기소됐다.
정 전 실장 등은 2020년 5월 29일쯤 국방부 지역 협력 반장에게 군사 2급 비밀인 군사 작전 정보를 사드 반대단체에 알려주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댓글 많은 뉴스
"압수수색 신청" 장윤기 수사 경찰, 경찰관 아버지에 상황 공유
수변 공연부터 AI 무대기술까지 K뮤지컬 미래 모색…대구서 열린 세계문화산업포럼
사업가에 66억원 뜯은 前부부, 가상의 무속인 만들어 '가스라이팅'…징역 8년
수원의 명물 '파란대문 장미' 꺾어간 60대 女 "삽목하려고"
'해버지' 박지성, 대한민국 축구 개혁 위해 나섰다…축구혁신위, 6일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