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가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가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가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던 중 한 시민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가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본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3, 3층(우 36759)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9 동우국제빌딩 4층 (우 07238)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동관, 편집인 : 이재협
Copyright ⓒ MAEIL, All right reserved
![[단독] 경북 한 사립대 종교인 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 고소 당해](https://www.imaeil.com/photos/2025/12/30/2025123015311026575_l.jpg)
댓글 많은 뉴스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李 '기본소득' 때렸던 이혜훈, 첫 출근길서 "전략적 사고 필요"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불법 행위…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
"쿠팡 멈추면 대구 물류도 선다"… 정치권 호통에 타들어 가는 '지역 민심'
'갑질·특혜 의혹'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