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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영주차장 안내유도표지판 설치로 교통편의 증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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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내 공영주차장, 이정표 따라 쉽게 찾는다!

창녕군 공영주차장 안내유도표지판 설치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 공영주차장 안내유도표지판 설치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군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시가지 내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4개 읍면 공영주차장 17개소에 안내유도표지판을 주요 지점에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지판 설치는 운전자들이 공영주차장의 위치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가지 내 노면에 인접한 주차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설치 지역은 창녕읍, 남지읍, 영산면, 부곡면 등으로, 도로 여건과 주행 동선을 고려해 표지판의 크기, 디자인, 방향 및 거리 표시를 최적화해 시인성이 높은 곳에 배치했다.

창녕군은 남지유채축제, 영산 만년교 벚꽃 시즌, 3.1민속문화제 등 연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번 유도표지판 설치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관광도시의 기본은 편리한 주차 환경이라고 생각한다"며 "안내유도표지판 설치로 교통이 한결 여유로워질 것이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올해 군비 63억 원을 투입해 직교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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