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끝나지 않은 함지산 산불…주불 진화 6시간 만에 재발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몰 이후 재발화…헬기 운용 어려울듯

29일 밤 대구 북구 함지산 일대에서 산불이 재발화한 모습. 독자제공
29일 밤 대구 북구 함지산 일대에서 산불이 재발화한 모습. 독자제공

29일 오후 7시31분쯤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산불이 재발화한 지점은 북구 구암동 함지고등학교 뒤편 산 7부 능선 부근이다. 정상쪽으로 향한 불길은 30m정도의 불띠를 형성한 상태다.

불길을 목격한 주민들은 오후 8시20분 기준 78번의 산불 신고를 했다.

이미 해가 진 탓에 진화 작업에 헬기를 투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산림청 헬기는 일출 이후 투입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근접배치된 소방대 인력 55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북구청과 산림청, 대구시 재난상황실 등에도 재발화 사실이 전해졌다.

이로써 함지산 산불은 발화 23시간만인 29일 오후 1시쯤 주불이 진화됐지만, 이후 6시간 만에 다시 발화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