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목 이 책] '오직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 16일 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진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

오직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
오직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

"궁금해요! '진짜' 영국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요?"

미다스북스의 인문 교양서적 신간 '오직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저자인 이진 작가가 30년간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영국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그들의 문화를 관찰한 기록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 책은 영국의 꼭 가야할 여행지를 추천하거나 유학이나 취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관광으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은근하고 은밀한 영국의 '진짜' 모습을 소개한다.

저자가 그동안 '매일 신문'과 '엠 플러스'에 기고한 글을 모아 문장과 내용을 가다듬고 영국에서 거주하며 찍은 사진들을 풍성하게 수록했다.

저자는 영국을 알아가며 본인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 영국인들의 평화롭고 아늑한 삶을 예찬하며 그들의 삶을 따라 아파트 베란다에 꽃을 가꾸고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시는 취미를 가지게 됐다고 말한다.

그러다 점점 그들의 문화에 스며든 저자는 본인이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별 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이 책은 늘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이들에게, 잘 늙고 싶은 중장년들에게 그리고 치열한 사회에서 매일매일 사투를 벌이는 누군가에게 영국인의 '티타임'과 같은 소소하고 평온한 위로가 되어 준다. 224쪽. 1만9천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