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이번주 스위스서 중국과 무역·경제 현안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 전쟁'을 벌이며 중국과 교역 관계를 사실상 단절한 가운데, 양국이 이번 주 스위스에서 만나 양자 무역·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오는 8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스위스를 방문할 계획이며, 그동안 경제 현안을 담당하는 중국 측 수석 대표를 만난다고 6일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경제 안보는 국가 안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더 강하고 더 번영하는 미국으로 향하는 길을 국내외 양쪽에서 이끌고 있다"며 "우리가 국제 경제 체제를 미국의 이익에 더 부합하는 방향으로 재조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생산적인 대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가 이번 주 스위스에서 중국 측을 만나 무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리 교역 관계의 균형을 다시 맞춰 상호주의를 달성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방하며,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해 나라들과 협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카운트파트 일부를 만나 생산적인 회의를 하고, 제네바에서 다양한 다자 현안과 관련한 미국의 이익을 진전시키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팀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