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측은 8일 '일주일 선거운동 후 여론조사로 단일화하자'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제안에 "11일 이전 단일화하자는 제안을 강하게 확인한다"고 말했다.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11일 이전 단일화에 혼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김 후보 측에 "김 후보는 김 후보의 의견을 내는 것이고 한 후보는 한 후보의 의견을 내는 것"이라며 "11일에 대해 분명히 이야기했고, 11일 이전 단일화 테이블에 나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선거가 6월 3일에서 7월 3일로 연기되는 건가. 선거 일정에 맞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토론 준비가 안 됐나. 여론조사에 이길 자신이 없는 것인가. 다음 주에 할 것을 지금 못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