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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기업 지원 본격화…국비 99억 포함 14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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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대구형 미래차 산업 생태계 본격 조성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주요 거점에 총 158km의 자율주행 실증도로를 구축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주요 거점에 총 158km의 자율주행 실증도로를 구축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실도로 인프라 연계 자율주행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 과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보유한 자율주행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의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비 99억원을 비롯해 4년간 146억원이 투입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다. 자율주행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지원센터를 만들고 핵심장비 4종을 도입한다. 기업 지원 비중이 사업비의 50% 이상을 차지해 기업에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그동안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주요 거점에 총 158km의 자율주행 실증도로를 구축하는 등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자율주행 부품과 서비스를 실제 도로에서 검증하는 작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해외 수출 촉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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