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운전면허시험장, 포항운전면허시험장,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도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미납통행료 인식 제고 ▷운전면허 적성검사 홍보 강화 ▷고속도로 안전운전 교육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칠곡영업소 개방형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손호식 대구경북권역본부장, 신기범 대구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철 포항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이종상 문경운전면허시험장 단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각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미납통행료 납부 안내 홍보물을 게시할 계획이다. 또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이용 방법 및 안전운전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정보 등록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대구경북 지역 57개 영업소에서 포스터, 배너, 스크린 등을 활용해 운전면허 적성검사 안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와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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