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가드 정성우를 비롯해 24명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대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명단에 들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정예 자원들이 승선했다. 국내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로 올라선 이정현(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이우석과 양홍석(이상 상무), 2024-2025시즌 최우수선수(MVP)인 안영준(서울 SK 나이츠), 센터 하윤기(수원 KT 소닉붐) 등 기존 자원들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시즌 가스공사의 압박수비를 이끌며 최우수수비상을 받은 정성우는 처음 대표팀에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베테랑 이승현(부산 KCC 이지스), 김종규(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도 골밑에서 힘을 보탠다. 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일라와라), 여준석(시애틀대)도 나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진행된다. 최근 한국 농구는 국제 무대에서 기를 못 펴는 상황.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악인 7위에 그치는 수모를 당했다. 절치부심한 대표팀은 7월 일본과 카타르를 상대로 평가전을 벌여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뒤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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