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겁 없는 10대, 선거운동 중인 기초의원에 주먹질…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검토

대구강북경찰서 전경. 대구강북경찰서
대구강북경찰서 전경. 대구강북경찰서

대선 전날 대구에서 막바지 유세를 하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이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대구강북경찰서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A 북구의원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 북구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선거운동을 하다 폭행당했다.

가해자는 10대 후반 남성 B씨로 확인됐다. B씨는 민주당 유세차 주변을 돌며 욕설을 하다, 이를 제지하는 A 구의원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당한 A구의원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와 목격자를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