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김재욱 칠곡군수)는 4일 2025년 호이장학회 장학생 195명(고등학생 188명, 대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호이장학생 195명에게 호이장학금 2억900만원이 지급된다.
호이장학회는 2023년도와 2024년도에는 지역 고등학교로 직접 방문해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중 주요 대학이나 주요 학과에 진학한 대학생들과 함께 서울대학교에서 '호이클럽' 창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결성했다.
호이클럽 회원들은 지역 고등학생 후배들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교류의 성장을 도모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1년 설립된 호이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1천977명(고등학생 1천898명, 대학생 79명)에게 21억1천8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김재욱 이사장은 "호이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의 가능성과 희망을 믿는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담긴 선물"이라며 "장학생들의 삶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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